E Sens는 이제 보컬로서도 작사가로서도 적어도 국내에서는 비교 대상이 없는 경지에 들어섰다.
FEATURE
2016.10.13
E Sens는 이제 보컬로서도 작사가로서도 적어도 국내에서는 비교 대상이 없는 경지에 들어섰다.
그때그때 곡에 맞춰 가사를 써내려가는 이센스는 진중하면서도 편안해 보인다.
2000년대를 지배했던 거물 힙합 프로듀서 저스트 블레이즈(Just Blaze)가 오는 25일, 레드불 코리아의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Redbull Music Academy : RBMA)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한국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