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2015.06.29 약자의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진 작가, Eli Reed 매그넘 회원 중 유일한 흑인으로 알려져 있는 Eli Reed는 빈민가, 분쟁 지역 등, 험난한 곳을 오가며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카메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