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켤레의 젤라이트(Gel-Lyte III)에 각각 미녀(Belle)와 야수(Beast)의 콘셉트를 부여했다.
FASHION
2017.03.03
두 켤레의 젤라이트(Gel-Lyte III)에 각각 미녀(Belle)와 야수(Beast)의 콘셉트를 부여했다.
71세의 노인 Alojz Abram은 손자가 입는 Supreme 의류를 보며 스트리트 브랜드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자연 그대로의 색, Nonnative의 확연한 지향점을 영상과 함께 확인해보자.
이번에는 제로 클럽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AECA White가 보여주는 단단함은 그 어떤 브랜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70~90년대 일본의 패션은 지금과는 다른 파격으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타일러가 사진과 스타일링을 모두 도맡았다.
새 앨범을 그래픽으로 형상화해 의류 곳곳에 새겼다.
이전에 비해 꽤 큰 볼륨감을 자랑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어글리 스웨터를 선물해주는 일은 어떨까.
미니멀리즘한 에이카 화이트의 프로덕트를 색다른 이미지로 표현해냈다.
한국산 짝퉁에 대한 Vetements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