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를 르네상스 시대에 담아냈다?
FASHION
2022.03.04
아이스하키를 르네상스 시대에 담아냈다?
컬렉션 전개와 함께 본 시즌을 소개하는 특별 매거진을 제작했다.
쿨함과 괴랄함 사이의 줄다리기.
데스 그립스와 바이퍼의 공식 머천다이즈도 컬렉션에 포함되었다.
집단의 일원이자 개인으로서 옷을 입는 이야기.
‘I’m tired of being myself’…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즐길 수 있는 갖가지 아우터로 채워졌다.
이번 시즌 컬렉션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상 또한 확인해보자.
완벽한 검은색 티셔츠를 찾아.
무한한 경험의 표현.
아웃도어 스니커로 연출한 다양한 스타일링.
독자를 단출한 산책로로 이끄는 인생/패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