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
MUSIC
2017.05.04
자연의 소리.
가장 섹시한 흑인 아티스트 퍼렐(Pharrell)이 드디어 자신의 새 앨범 발표일을 공개했다. 새롭게 둥지를 튼 콜럼비아 레코즈에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제목은 정말 퍼렐 다운 [G I R L]이다.
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자신만의 튠을 만들어 내는 DJ겸 프로듀서, 데미켓(Demicat)의 앨범 [Out Loud EP]가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이전 작들과의 시간적인 갭이 있었던 만큼 더욱 진보적이고 새로운 사운드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