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와 함께 뭉쳤다.
MUSIC
2020.10.14
9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와 함께 뭉쳤다.
그가 살던 지역에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케이터이자 뮤지션,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삶.
2010년대 익스트림 음악 신의 Game Changer.
펑크를 제대로 들어보고 싶었다면 참고할 만한 플레이리스트.
베인은 영원하리.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 프로듀서 케니 비츠가 참여.
판매로 생긴 전체 수익금은 모금 재단에 전해진다.
코로나와 침수로 큰 피해를 입은 펑크인의 성지, GBN 라이브 하우스를 구하기 위해서.
4년 동안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
유의미한 복원 작업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