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2016.01.19 Follow This! 언어유희로 탄생하는 캐릭터, @hi_bin 대중문화 속 익숙한 인물부터 자신의 독창적인 캐릭터까지, 정방형 캔버스 안에서 이들은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