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Brat Summer’.
FASHION
2024.08.29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Brat Summer’.
도쿄의 정서를 가득 담은 강렬한 그래픽이 일품.
H&M은 원작자의 동의 없이 그래피티 작품을 무단으로 사용했다.
‘원숭이’라는 단어와 흑인의 조합이 이러한 문제를 낳았다.
폴란드의 아티스트 Igor Dobrowolski가 제작한 가짜 스파 브랜드 광고판.
차곡차곡 개어진 헌 옷 위에 선 M.I.A의 퍼포먼스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