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Z가 야심차게 내놓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Tidal이 새로운 물결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MUSIC
2015.04.02
Jay Z가 야심차게 내놓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Tidal이 새로운 물결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Goodbye Tomorrow는 트랙의 타이틀을 “Jay Z”로 정했지만 오히려 그 이름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소비해버린다.
‘다이어트’라는 음악 외적인 부분이 그의 음악에도 영향을 미친 것일까? 새로 공개된 싱글 “Movin’ Bass”는 그간 릭 로스(Rick Ross)가 선보인 기름진 음악과는 달리 놀랄 만큼 담백한 트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