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팬의 마음을 설레게 한 두 협업이 2015년의 끝자락에서 어떤 돌풍을 몰고 올지 궁금해진다.
FASHION
2015.10.09
오랜 시간 팬의 마음을 설레게 한 두 협업이 2015년의 끝자락에서 어떤 돌풍을 몰고 올지 궁금해진다.
나이키는 ‘#WEAREJORDAN’ 캠페인을 통해 조던에 대한 각자의 기억과 경험담에 관해 이야기한다.
중국 법원은 Michael Jordan의 특허상표권 침해 소송을 최종 기각했다.
네 편의 영화 네 켤레의 스니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신발은 줄거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Nike에서 봇과 같은 비정상적인 구매를 차단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발매 시스템을 공개했다.
미국 시애틀의 작은 차고에서 친구 세 명이 시작한 Spilled는 러그에 다양한 이미지를 적용, 여러 서브컬처 매체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
“북산의 색이다”, “왼손은 거들뿐” 등 숱한 명언을 뿌리며 나이키의 매출 실적에 큰 공헌을 한 슬램 덩크(Slam Dunk)와 에어 조던(Air Jordan)의 협업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조던 14가 썬더, 페라리에 이어 이번에는 ‘블랙토(Black Toe)’ 색상으로 발매된다.
사진작가이자 환경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조단(Chris Jordan)은 자신의 사진을 통해 현대 사회가 처한 문제들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