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기반으로 스케이트보드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공간, 도넛(Dooonuts)에서 오는 7월부터 ‘시네마 클럽(Cinema Club)’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첫 번째 필름은 Josh Stewart의 ‘Static 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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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서울을 기반으로 스케이트보드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공간, 도넛(Dooonuts)에서 오는 7월부터 ‘시네마 클럽(Cinema Club)’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첫 번째 필름은 Josh Stewart의 ‘Static 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