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현재 미국과 일본, 양국의 팝아트를 대표하는 데미안 허스트(Demian Hirst),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는 최근 자선 경매를 위한 협업 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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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현재 미국과 일본, 양국의 팝아트를 대표하는 데미안 허스트(Demian Hirst),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는 최근 자선 경매를 위한 협업 작품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