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의 유산을 잇는 C.P. 컴퍼니의 새로운 레이블.
지속 가능한 패션을 특기로하는 Christopher Raeburn의 결과물.
두 브랜드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자연스레 이었다.
설립자와 참우정을 나눈 뮤지션 루치오 달라가 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