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22.11.01 KBS를 비롯한 지상파, 이태원 사고 관련 현장 영상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인 규명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참사 순간의 동영상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