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배경과 친구들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재현해냈다.
ETC
2019.08.16
극의 배경과 친구들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재현해냈다.
약 40년 역사의 서브컬처는 결국 법의 힘으로 종지부를 찍는가.
음악과 함께 도시의 한구석을 유영하던 이들.
이 거대한 지하 속에서 그들은 어떠한 꿈을 꾸고 있을까.
모두가 아메리칸 드림에 취해있을 때, 그녀는 스태튼 아일랜드에 사는 평범한 이웃을 찍었다.
Supreme의 2016 S/S 시즌 컬렉션을 조금이나마 먼저 만나보자.
두려울 게 없다는 듯 내달리는 이들과 둔탁한 90년대 동부 힙합은 두말하면 입 아픈 찰떡궁합.
그는 이 곡을 통해 지난여름, 목숨을 잃은 흑인 여성 운동가, Sandra Bland를 추모했다.
영국의 대기를 닮은 듯, 특유의 음산한 사운드를 내는 Glass Animals와 Joey Bada$$의 묵직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네 번째 여성 스트리트 아티스트, Lady Aiko는 일본인이다.
전설적인 사진작가이자, Magnum Photos의 전 사장 Thomas Hoepker는 역동적인 뉴욕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했다
지난주 F/W 컬렉션 발매를 시작한 슈프림(Supreme)의 2015 F/W 첫 협업 발매제품은 이전부터 유출 사진이 돌았던 닥터 마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