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포토그래퍼 Rémy Soubanère는 늦은 시간 잠들지 못한 파리의 구석구석을 포착했다.
ART
2015.11.30
파리의 포토그래퍼 Rémy Soubanère는 늦은 시간 잠들지 못한 파리의 구석구석을 포착했다.
새로운 장소와 컨셉으로 신선한 프리마켓을 선보이고 있는 ‘도떼기 마켓’의 11번째 행사, ‘도떼기 나이트 마켓’이 금주 토요일인 8월 2일에 열린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팀은 Late Night Work Club이라는 인디 애니메이터 집단이다. 이들이 추구 하는 바는 간단하다. 이들은 상업적 간섭없이 표현의 수위와 소재 선택에 있어 큰 자유를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