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 시장 격변의 예고편.
FASHION
2017.08.22
스니커 시장 격변의 예고편.
그는 코르테즈를 신고 1,000마일 이상 달렸다.
단순한 그래픽을 넘어 Chicano 문화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14년 만에 재발매가 이루어진다.
스니커 커스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들이 세상에 내놓았던 훌륭한 결과물을 다시금 발굴해 이식했다.
이대로 하늘완창까지 가자.
6월 1일 발매.
스니커 컬렉터 구민현의 Nike 이야기.
Shut up and Take my Money.
잠깐, 내 지갑이 어디 있지?
섭템포는 물론이고, 이지 부스트와 에어 조던 등 못 만드는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