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이탑으로 출시하는지 나이키의 상술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FASHION
2017.05.06
왜 하이탑으로 출시하는지 나이키의 상술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그동안 나이키는 다양한 방식으로 신발을 쉽고 빠르게 탈·착할 방법을 연구했다.
금색 섭템포로 구설에 오른 Neymar가 한없이 부러웠다면 이제는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차례.
Nike의 클래식, Air Force-1 그리고 김태헌의 이야기.
인종차별의 벽을 깨부수고 스포츠는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인식을 가져다준.
재활용 음료수병과 뚜껑, 커피 빨대를 사용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슈 박스를 만들어냈다.
한국은 김동규, 김성조 두 작가가 속한 크래프트 디자인 그룹 Fabrikr가 참가했다.
그간 스니커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Atmos x Nike의 Air Max 몇 가지를 소개한다.
스케이터가 사랑하는 신발.
총 여덟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 대해 VISLA가 짧은 코멘트를 준비했다.
순순히 지갑을 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나이키랩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6만 9천 원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