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Week…”
FASHION
2017.02.06
“Next Week…”
삭 다트로는 처음 선보이는 미드컷 모델이다.
투명한 아웃솔은 야광 소재를 사용했다.
‘SUPREME’의 일곱 글자를 무리 없이 이식해낸 점은 상당히 놀랍다.
믿기 힘들 정도로 믿음직하다.
Supreme + Nike More Uptempo = ‘Suptempo’
3월 26일을 기대하라.
1990년 닌텐도가 처음 선보인 Super NES 게임 컨트롤러를 쏙 빼닮았다
신발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거나 범죄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The Most Expensive Sneakers of 2016’
구매하기 까다로운 아이템으로 변모했다.
매장 벽에 커다란 구멍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