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스니커 게임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5년 스니커 게임 결산 제 2화.
FEATURE
2015.11.25
올 한 해 스니커 게임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5년 스니커 게임 결산 제 2화.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Nike가 Black Friday에 발매될 제품들을 공개했다.
Nike Jordan Brand의 전설적인 모델 중 하나인 에어 조던 4 ‘Cement’가 내년 2월 재발매를 앞두고 있다.
미국 산타 모니카 나이키 매장 직원이 6개월에 걸쳐 신발 40족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Puma에서 Auto-Lacing System을 장착한 제품을 공식 공개했다.
올 한 해 스니커 게임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5년 스니커 게임을 정리해보자.
이탈리아 출신의 그래픽 Federico Maccapani는 축구 유니폼에 유명 패션 브랜드를 조합한 콘셉트 디자인을 선보였다.
디트로이트 출신의 래퍼 Eminem과 Carhartt, 그리고 Jordan Brand가 힘을 모아 협업 스니커를 출시한다.
Nike와 Undercover의 합작 컬렉션, Gyakusou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 라인업을 발표했다.
Armando Bustamante의 유튜브 채널로 버릴 신발도 다시 보자.
Nike에서 영화 Back To The Future의 개봉 30주년을 기념해 Nike Bruin ‘Marty McFly’을 출시한다.
나이키는 ‘#WEAREJORDAN’ 캠페인을 통해 조던에 대한 각자의 기억과 경험담에 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