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이라는 장르가 까데호를 만나 확장되는 방식.
MUSIC
2022.06.21
힙합이라는 장르가 까데호를 만나 확장되는 방식.
자신이 래퍼라고 말하는 이들이 넘쳐나는 요즘, 훌륭한 기술뿐만 아니라 굳건한 태도를 가진 래퍼는 손에 꼽는다.
핑앤퐁 프로젝트(ping N pong Project)의 네 번째 트랙 “The City / Hasoogoo”에는 비스메이저의 넉살(Nucksal)과 던 밀스(Don Mills)가 참여했다.
최근 VMC가 새로 영입한 래퍼, 넉살(Nucksal)이 새 싱글 “Nuckle Flow”을 공개하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