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와 아디다스의 인연을 추억하는 팬들에게 건네는 또 한 번의 선물.
그야말로 찰떡궁합.
지중해의 낭만을 담은 실험적인 음향과 절절한 선율.
신시사이저 영웅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레이블.
예술가들의 정신을 일종의 선언처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