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Panduh”를 통해 자신의 레벨을 다시 한 번 증명한다.
그는 평소와 달리 매우 친절히(?) 가사를 읊조린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카메라 사이에서 디자이너는 광기 어린 과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