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사진 위에 페인팅과 드로잉, 또는 자르는 작업을 오버랩시키는 프랑스 아티스트, 장 프랑소와 르베이지(Jean-Francois Lepage)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ART
2015.03.12
패션사진 위에 페인팅과 드로잉, 또는 자르는 작업을 오버랩시키는 프랑스 아티스트, 장 프랑소와 르베이지(Jean-Francois Lepage)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그래피티 아티스트 Kaput과 포토그래퍼 Kaid Ashton은 색상을 통일시켜 사진과 그래피티를 하나로 합쳐놓는 협업 방식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