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시간여행.
ETC
2017.12.01
아련한 시간여행.
권투 시합 후 그들은 무엇이 달라졌나?
구소련의 우울과 상반되는 기묘한 분위기.
일본 요괴를 흉내 낸 뒤 이를 촬영하는 흥미로운 작업을 진행했다.
프로듀서와 그들의 작업실.
정신 차려, 이 친구야.
항공 샷 연마에 여념이 없는 많은 이를 위해.
그들이 즐기는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몇 장의 사진.
8월의 주제는 ‘Explore’다.
당장 무엇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흑백 필름 대신 디지털 컬러와 함께.
도처에 널린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