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필름 대신 디지털 컬러와 함께.
EVENT
2017.07.24
흑백 필름 대신 디지털 컬러와 함께.
도처에 널린 죽음.
놀이터의 변신.
부모의 시선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인생을 기록하는 일.
그야말로 함정이다.
Pixy Liao의 사진은 성 관념의 모순을 재치있게 풀어낸다.
VENDING MACHINE BLUES.
거울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ShapesOfSF.
아름다운 이야기의 비극적 결말.
식어가는 도시와 그 속의 여러 인물을 담았다.
비통하지만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