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을 위해 자신의 보금자리에 돌아온 도시인은 과연 어떤 밤을 보내고 있을까.
ART
2017.04.19
신변을 위해 자신의 보금자리에 돌아온 도시인은 과연 어떤 밤을 보내고 있을까.
아슬아슬하지만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당신은 익숙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낯선 풍경.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의 유스컬처.
Alexander Petrosyan의 작품은 러시아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통로가 된다.
서브컬처 집단에 쏟은 애정과 관심, 사회의 이면을 포착하는 위트는 지루할 틈이 없다.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중국 사진작가 Ren Hang이 서른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Jim Jocoy가 기록한 펑크 록의 화양연화.
또 다른 크로코딜의 희생자를 줄이는 것이 Emanuele Satolli의 가장 큰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