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사진작가이자, Magnum Photos의 전 사장 Thomas Hoepker는 역동적인 뉴욕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했다
ART
2015.09.16
전설적인 사진작가이자, Magnum Photos의 전 사장 Thomas Hoepker는 역동적인 뉴욕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을 발간했다
Magnum Photos의 사진전,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 Brilliant Korea’가 8월 15일부터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매그넘 회원 중 유일한 흑인으로 알려져 있는 Eli Reed는 빈민가, 분쟁 지역 등, 험난한 곳을 오가며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카메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