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유행을 달리는 파리의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깃든 사물의 조합은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하다.
FASHION
2016.05.31
최신 유행을 달리는 파리의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깃든 사물의 조합은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하다.
NSW(Nike Sports Wear)와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삐갈(Pigalle)의 협업은 최근 스트리트 웨어(Street Wear)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퍼블릭 에너미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협업제품들은 그래픽 아티스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빈센트 반 드왈(Vincent van de Waal) 의 아트웍을 중심으로 세 브랜드의 로고가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다.
PIGALLE(삐갈)은 프랑스 삐갈 지구에서 생겨나 그 지역의 문화, 역사, 건축 등의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처음에는 셀렉트샵으로 시작해서 2010년에 디자이너 브랜드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