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ETC
2020.03.20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른 누군가의 꿈을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알 만한 남자는 다 아는.
벗지 않아도 야한 PLAYBOY로 거듭나길.
잘 상상이 가질 않지만, 어쨌든 사실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그 플레이보이(Playboy)와 아트토이(Arttoy)가 만났다.
모든 걸 가진 남자, 댄 빌저리안(Dan Bilzerian)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