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2015.10.28 주변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Michael Pedersen 그는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사물에 위트 섞인 문구를 삽입해 새로운 오브제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