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악순환은 과연 멈출 것인가?”
‘원숭이’라는 단어와 흑인의 조합이 이러한 문제를 낳았다.
백인 뮤지션만이 왜 ‘황금 시간’을 독점하는지에 대해 꼬집었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겪는 사상과 패션의 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깊고 넓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