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의 두 아티스트 비앙(Viann)과 레어버스(Rarebirth)의 프로젝트 핑앤퐁(PingnPong) Vol 1.
FEATURE
2014.08.13
슈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의 두 아티스트 비앙(Viann)과 레어버스(Rarebirth)의 프로젝트 핑앤퐁(PingnPong) Vol 1.
‘pingNpong’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작은 공을 주고 받는 탁구처럼 VIann의 싱글 트랙과 Rarebirth의 이미지가 서로 주고 받으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웹에 공개되는 것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Collector’s Room이다. AXOO가 컬렉터가 되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결과물을 수집하고 애장하는 행위를 간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대중과 아티스트와의 보다 친밀한 소통을 유도한다.
진보(Jinbo)를 필두로 의기투합한 수퍼프릭 레코즈( SuperFreak Records )의 멤버들은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작업물을 공개 해 오고 있다.수퍼프릭 레코즈의 멤버 Sailli, Aezik, 250, Rarebirth, Jinbo the SuperFreak 와의 인터뷰.
2009년 진보(JINBO)가 설립한 슈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에서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Freakloud]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