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을 붙잡기에 더없이 좋은.
MUSIC
2019.09.10
여름의 끝자락을 붙잡기에 더없이 좋은.
서울 타운 로드길만 걷자.
무려 9년만이다.
My Dear Mr. Gaye.
국경을 넘은 글로벌 밴드가 국내 리스너를 위해 준비했다.
VISLA가 새롭게 선보이는 대중가요 리믹스 시리즈. 시작은 S.E.S다.
Knxwledge X Rihanna
Baauer, Chet Faker, Jacques Greene, 그리고 Jim-E Stacks가 참여했다.
이번 리믹스 트랙에서 Jamie George는 담백한 분위기와 이따금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요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뽐낸다.
Keith Ape의 ‘잊지 마’ 열풍에 A$AP Ferg, Father, Dumbfoundead, Waka Flocka Flame이 가세했다.
이번 리믹스 트랙은 기존 곡에 풍성한 비트감과 다채로운 신스가 더해져 Grooveman Spot의 오리지널과는 다소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노르웨이의 신예 프로듀서, 리도(Lido)의 리믹스 EP [I Love You Too (The Remixtape)]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