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도시를 그린 음악.
태그: ron
FASHION
2014.04.10
아티스트 Ron English의 새 의류 브랜드 “POPaganda” 2014 S/S
사회적인 메세지를 담은 그림을 그리는 현대 미술가이자 스트릿 아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론 잉글리쉬(Ron English)가 “POPaganda”라는 이름의 스트리트웨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한다.
암울한 도시를 그린 음악.
사회적인 메세지를 담은 그림을 그리는 현대 미술가이자 스트릿 아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론 잉글리쉬(Ron English)가 “POPaganda”라는 이름의 스트리트웨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