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2014.05.09

밀물에도 영원할 Sandcastlematt의 모래성

‘Sandcastlematt’이라는 메사수세츠의 한 남성은 단순히 모래를 뭉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합판, 포도나무, 기타 쓰레기를 활용하여 뼈대를 만들고 모래를 입혀서 진짜 ‘모래성’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