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016년과 비교해 간결한 맛을 살렸다.
FASHION
2017.06.13
2015, 2016년과 비교해 간결한 맛을 살렸다.
경매 시작가는 약 1,700만 원.
섭템포는 물론이고, 이지 부스트와 에어 조던 등 못 만드는 것이 없다.
그간 스니커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Atmos x Nike의 Air Max 몇 가지를 소개한다.
알파벳에 걸맞은 상징적인 스니커를 선별했다.
두 켤레의 젤라이트(Gel-Lyte III)에 각각 미녀(Belle)와 야수(Beast)의 콘셉트를 부여했다.
굉장히 쓸모없는 기능이라고 느껴지지만…….
스케이터가 사랑하는 신발.
이번에는 제로 클럽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이 트리오가 보여줄 시너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Hanon은 종종 스코틀랜드의 역사에 기반을 둔 스니커를 출시한 바 있다.
모두 세 종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