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bed는 인터넷에 표류하는 한국 음악을 찾아 큐레이팅하는 사이트다.
FEATURE
2016.10.11
Flowerbed는 인터넷에 표류하는 한국 음악을 찾아 큐레이팅하는 사이트다.
Flowerbed가 제공하는 국내 사운드클라우드 트랙 15곡, 그 첫 번째 상찬.
Pute Deluxe가 Joe Hisaishi의 음악을 샘플링한 컴필레이션 앨범 [Joe]를 공개했다.
사운드클라우드를 오랫동안 괴롭혀왔던 소니와의 저작권 문제가 해결됐다.
사운드클라우드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단 것만큼은 확실하다.
SoundCloud가 사용자의 음악적 취향을 분석한 Station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른 뮤지션들의 비트에 랩을 얹은 Hodgy Beats의 ‘lofi’ 시리즈를 주목해보자.
IMLAY의 장기인 동양적인 비트를 바탕으로 CIFIKA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유기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어린 나이지만, 깊은 성찰이 녹아든 “Blue Lights”는 그녀의 자기 고백적인 데뷔곡이다.
LA 영 뮤지션 Felly와 Gyyps를 주목해보자.
힙합과 일렉트로닉을 대표하는 두 프로듀서의 개성이 묻어나는 이번 곡은 ‘차이나타운’을 테마로 묵직한 오리엔탈 비트를 만들어냈다.
영국의 라디오 쇼 ‘NTS’에서 활동 중인 ‘Jack댄스’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