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방한과 활동성,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FASHION
2016.11.10
점차 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방한과 활동성,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Nike와 Stone Island가 현지 시각으로 오는 8일, 협업 컬렉션을 발매한다.
각국에서 모인 멋진 축구 클럽을 담은 영상은 역시나 흥미롭다.
핵전쟁 이후의 스톤 아일랜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굳이 협업을 통하지 않더라도 큰 힘을 내는 두 브랜드의 시너지는 그 가격만큼이나 강렬하다.
Stone Island와 Nike가 협력, 나이키의 스포츠 재킷 Windrunner를 베이스로 두 브랜드의 기술력을 교묘히 접합했다.
스트리트웨어의 거물 수프림(Supreme)과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스포츠웨어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가 손을 맞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