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명의 스트리트 아티스트가 서울에 다채로운 색을 입히기 위해 모였다.
FEATURE
2017.11.13
열 명의 스트리트 아티스트가 서울에 다채로운 색을 입히기 위해 모였다.
네 명의 그라피티 라이터가 선보이는 각자의 길.
형형색색의 모나리자.
그 아래 무료 콘돔 배포와 성병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까지 새긴다.
‘더러운 차량’을 캔버스 삼아 자신의 예술혼을 뽐낸다.
올해는 여기로.
전설을 마주할 시간.
Vsforce, GR1 그리고 Jodae가 주축이 된 프로젝트.
Postneocubismo.
무심코 지나치지만, 거리 곳곳에서 도시의 변화를 일궈내는 도시 노동자들.
시리아 내전 속에서 수십 점의 벽화가 탄생했다.
그의 실제 목소리와 흐릿한 실루엣이 담긴 희귀한 인터뷰 클립이 발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