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MUSIC
2017.06.22
말하자면.
힙합 신(Scene)을 조준한 게릴라 테러성 트랙.
국내 신에서 흔하지 않은 프로듀서 집단이라는 특수성과 이를 통해 새로움을 탐구하는 수퍼프릭 레코즈의 움직임은 주목할 만하다.
잠잠했던 Superfreak Records가 다시 새롭게 기지개를 켠다.
90년대에 대한 향수를 바탕으로 매 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미스치프(Mischief)가 이번 2014 F/W 컬렉션의 룩북과 새로운 형태의 뮤직비디오 “Miss Thang”을 선보였다.
슈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의 두 아티스트 비앙(Viann)과 레어버스(Rarebirth)의 프로젝트 핑앤퐁(PingnPong) Vol 1.
2009년 진보(JINBO)가 설립한 슈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에서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Freakloud]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