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타투와 철학.
INTERVIEW
2017.11.24
올드스쿨 타투와 철학.
문신만으로 그 사람과 범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100년도 전의 문신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성공한 덕후의 흥미로운 작품.
과연 먼 미래 이 타투 로봇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검지부터 약지 위에 새겨진 여덟 글자엔 과연 무슨 뜻이 담겨있을까.
미국 문신 100년사를 단 3분 만에 정리했다.
Alan Powdrill은 대상이 옷을 갖춰 입은 사진, 그리고 나체로 타투를 모두 드러낸 사진 둘을 배치해 이들의 숨겨진 면을 꺼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의 첫 전시, ‘X=X’가 다가오는 4월 10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다.
한국의 법은 타투를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일까? 우리 주위를 둘러싼, 아직은 조심스러운 문화인 타투에 대해서 타투이스트 Chloe와 간단한 대화를 나눠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