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어둠에 직면하다.
MUSIC
2022.07.26
다가오는 어둠에 직면하다.
반짝이는 해수면부터 깊고 어두운 심해까지, 신비로운 ‘물’의 세계.
시간에 묻힌 보석을 다시금 건져 올려 잘 깎아낸.
스타일은 다르지만 폭발하는 에너지는 같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Together Again.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한국의 Essential Mix가 되길 바라며.
베일에 싸인 새벽 기도회가 오는 9일 열린다.
플로어를 샤머니즘의 공간으로 만들어 줄 트랙들.
대형 페스티벌의 과감한 결단.
206 BPM의 맹렬한 속도에 압도당하고 싶다면.
테크노, 베를린, 그리고 위대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