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쉽게 생각지 못했던 스니커를 온전히 C.E의 것으로 만들었다.
FASHION
2016.11.11
우리가 쉽게 생각지 못했던 스니커를 온전히 C.E의 것으로 만들었다.
Slam City가 자사의 30주년과 Vans의 50주년을 기념한 협업 스니커를 출시했다.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체커보드와 슈프림의 만남은 좋은 시너지를 발산한다.
VISLA가 제작한 각종 제품을 House of Vans 스트리트 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과거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반스의 스케이트보드 슈즈 Fairlane 모델을 부활시켰다.
9월 10일, Vans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문화 축제 House of Vans.
‘Vans Waffle Lovers Club’라는 슬로건은 반스의 다양한 제품에 옮겨져 재미있는 콘셉트를 만들어낸다.
기존 컴피티션과는 사뭇 다른 재기발랄한 프로그램으로 스케이터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Vans가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House of Vans’를 개최한다.
그 어떤 브랜드도 쉽게 흉내 내지 못할 엔지니어드 가먼츠만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Vans의 2016 Go Skateboarding Day와 함께한 국내 8개 스케이트보드 숍과의 인터뷰.
아이코닉한 반스 스니커의 소재와 실루엣을 변경해 구성한 컬렉션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