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내부 또 다른 변주로 끊임없는 변화를 꾀한다.
FASHION
2017.08.09
컬렉션 내부 또 다른 변주로 끊임없는 변화를 꾀한다.
수많은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광고 일색의 매거진이 난립하는 지금.
WORKSOUT이 제안하는 Obey 2017 여름 컬렉션.
패션과 맥주의 만남.
전 세계를 주무르고 있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조합.
셔츠와 버킷햇, 오버사이즈 티셔츠로 정의할 수 있는 날리지의 패션을 유심히 관찰해볼 것.
웍스아웃이 선사하는 Cav Empt의 강렬한 비주얼.
집에서 빨래와 청소를 하고, 운동을 즐기며, 사진도 찍는다.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를 닮은 BRIXTON 2017 여름 컬렉션.
재작년 6월 첫 발간을 시작해 1년에 한 권씩 어느덧 세 번째다.
골라 입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