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함을 머금은 이미지.
FASHION
2020.06.10
청량함을 머금은 이미지.
수십 개의 브랜드에 수백 가지 제품이 주인을 기다린다.
썰렁한 서울의 밤을 비춘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한 쓰임새를 기대할 수 있다.
평소 눈여겨본 아이템이 있었다면 주저 말고 장바구니에 담아보자.
야외활동이 그리워지는 비주얼.
한층 다양하고 화사한 색을 머금었다.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WORKSOUT과 NIKE의 협력.
새해부터 이렇게 강하게 밀고 나와도 되는 걸까?
먼저 담아야 내 것이 된다.
그들의 심볼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
화끈한 세일과 함께하는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