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세 번째 협업.
FASHION
2019.12.05
올해만 세 번째 협업.
브랜드 고유의 특별한 이미지로 꾸며진 공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을을 한껏 만끽해 보자.
칼하트의 스폰서 덕에 더는 못 사입는 도매스틱.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대프리카 티셔츠와 휴대용 선풍기를 판매한다.
OBEY의 지난 발자취와 그래픽,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자리.
새로운 아이템이 대거 등장했다.
진짜들은 시즌 오프를 노리는 법.
부산에서 서울로 이어진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여름을 준비하자.
‘ICONS’라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