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야외를 가리지 않는다.
FASHION
2020.05.15
도심과 야외를 가리지 않는다.
전 세계 Nike 스토어의 절반에 달한다.
2020 시즌 내내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WORKSOUT과 NIKE의 협력.
킵초게 신발은 안되지만, 베이퍼플라이는 가능하다.
Piet Parra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반 70세 VS 만 27세.
제대로 큰일 났다.
누구의 소행일까?
고무 장갑과 수세미의 대결.
차별화한 브랜딩이 빛나는 커스텀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포괄하려는 Nike의 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