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회 계간지 형태로 발행하는 VISLA 매거진의 종이 잡지 제11번째 이슈가 오는 화요일, 3월 9일부터 공식 배포처에서 받아볼 수 있다. 커버를 장식한 뮤지션 림킴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세(IISE) , 콤팩트 레코드 바(Kompakt Record Bar) 인터뷰를 비롯해 6 아티스트, 월간 영감, 튜토리얼 서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되어있다.
이번 11번째 이슈는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구독자들이 모여 새로운 VISLA 종이 잡지를 읽고 즐기는 이벤트, 리딩앤블루스(Reading & Blues)를 진행하지 않는다. 다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략적인 페이지 개요를 확인할 수 있을 것. 새로운 배포처로는 커넥티드 북스토어, 카페 포제, 사운즈 굿 스토어가 추가됐다. 직접 확인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