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칼 디킨스(Carl Dickins)가 VISLA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연재 중인 후불라이프(HOOBOOL LIFE)는 그가 한국에서 느낀 창작 업계, 언더그라운드 신(Scene)의 모순을 비꼰 만화 시리즈다. 27~31화에서는 또 어떤 이들의 이야기를 다뤘을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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